Home > 외국인 바라보는 중국

국제사회, 中 차기 국가지도자 주목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19 15:11:09

제13기 전인대 1차회의는 지난 17일, 차기 국가지도자를 선출했다. 시진핑(習近平)은 만장일치로 중국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됐다. 국제사회는 차기 중국 국가지도자는 중국을 이끌어 발전목표를 실현할 것이라며 중국과 공동 발전하면서 상호 이익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공영라디오방송 NPR는 발전 중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유력한 지도부가 필요하다면서 차기 중국 국가지도자는 심화개혁,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및 반부패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것이고 이는 글로벌 경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글로벌책략정보 잡지 워싱턴 지사장은 차기 중국 국가지도자가 미·중 협력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양국은 서로의 발전목표와 전략의도를 이해해주면서 양국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파키스탄 공공정책연구소 주석은 세계는 시 주석 같은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정치가가 필요하고 차기 중국 국가지도자의 영도 하에 중국의 전면적 심화개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또한 중국은 위대한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로 도약해 세계에 안정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국제사회 中 국가지도자 주목]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