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투는 역사를 창조하고, 실천은 미래를 만든다'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분투는 역사를 창조하고, 실천은 미래를 만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 주위에 더욱 긴밀하게 단결하여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어려움에 진취적으로 맞서 경제∙사회 발전의 우수한 성적표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 승리와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 쟁취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나라를 부강한 민주주의 문명이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건설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분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