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사회자 리샹(李响): 저도 창업했습니다. 목표는 세 가지
이샹은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리티 쇼 ’직래직왕(职来职往)’의 사회자다. 2016년 그는 톈마이(天麦)문화라는 대학생에게 완벽한 창업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업체를 설립했다.
2017년 리샹의 작은 목표는 우선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번째는 2000만명의 중국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두번째는 개성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번째는 톈마이문화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반드시 의미 있고 재미도 있어야 한다. “저는 제 전문분야 지식을 살려 회사의 제품매니저 역할을 잘 수행하고 대학생과 기업을 잘 매칭시켜 주고 싶다”며 리샹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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