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민

퇴직노인 자오(赵)선생: 적당한 양로원 찾고파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2-03 15:13:56

아내가 건강을 좀 회복한 다음 우리는 나란히 양로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6년 아내가 병으로 쓰러진 뒤 자오선생은 혼자서는 더이상 아내 병수발하기 힘들어졌다며 적당한 양로원을 찾는 게 올해 작은 목표라고 말했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퇴직노인 자오(赵)선생]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