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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농주민75.8% , 반부패에 대해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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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5-02-23 15:29:46

2014년 75.8%의 도농주민은 반부패에 대해 확신하거나 비교적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관련 수치는 60%로 15.8%p상승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중국청렴정치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간부군중의 반부패에 대한 확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의 반부패에 대한 확고한 결심과 정치역량이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다.

 

당의 18대 이후 기강확립운동 전개 이후 많은 간부군중들은 고무를 받았고 시진핑(習近平)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기강확립은 영원히 지속된다”로 대표되는 당의 확고한 결심이 확실히 전달된 것이다. 국가통계국은 22개 성시에서 실시한 가택방문 설문조사에 따르면 87.2%의 군중은 중앙 8항규정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인민망과 신화망 통계에 따르면 2014년 반부패나 중앙기율위 관련한 언론보도가 하루 평균 5,000건이 넘었고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중 2014년 반부패 관련 언론보도는 총 여론 2,892,962건, 중앙기율위 관련 보도는 총949,733건에 달했다. 인민망 여론 모니터링실의 비공개통계에 따르면 반부패나 중앙기율위 관련 소식에 대한 관심도가 2013년에 비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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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반부패 反腐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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