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시 주석이 주재한 중앙재경영도소조 제11차 회의에서 부동산 재고(미분양)를 조속히 해결해 부동산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18차 인민대회 이후 시 주석이 최초로 부동산 재고 소진에 대한 태도였다. 12월 18일~21일 열린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 ‘부동산 재고 소진을 2016년 구조적 개혁의 5대 임무 중 하나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