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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민간 인사들 15일 댜오위다오에 상륙하여 주권을 선서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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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8-28 15:34:57

지금은 날씨가 괜찮고 풍랑도 전보다 약해진 편이다. 우리 ‘바오댜오’인사들의 건강 상태는 아주 좋다. 식수(담수) 공급도 2일 정도는 확보할 수 있다.

일본 측의 저지행동에 대비하여 우리 선박은 계속 한동안 밀고 나갈 것이다. 만약 대방의 선박이 비교적 많고 저항력이 비교적 클 경우 우리는 우리 측 인원들의 신변 안전을 고려하여 잠시 철수할 수도 있다.

사실상 원래 계획에 따르면 지금 이때쯤 ‘치펑2호’와 동행할 선박으로 샤먼과 타이완에서 출발하는 선박들이 더 있다. 하지만 소식에 따르면 타이완 선박은 태풍 “치더” 때문에 출항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제 리이챵(李义强) 세계 중국인바오댜오연맹 (世界华人保钓联盟) 비서장은 같은 이유로 샤먼 선박도 출발하지 못했다고 유감스럽게 말했다.   

리이챵: 태풍 때문에 이번 계획이 부득이 취소되었지만 태풍이 지나가면 우리는 반드시 날짜를 잡아서 댜오위다오에 상륙할 것이다. 댜오위다오는 우리 중국의 영토인 만큼 우리는 당연히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주권 주장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 十五人 钓鱼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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