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0-12 15:32:37

[사진] 뉴질랜드 부총리 겸 재정장관 빌 잉글리시(Bill English)

10월 9일 제64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이 독일 현지 시간으로 9일 오후 5시에 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도서전의 주요 초청국가는 뉴질랜드이고, 독일 외무장관 귀도 베스테벨레(Guido Westerwelle)와 뉴질랜드 부총리겸 재정장관 빌 잉글리시(Bill English)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베스테벨레 독일 외무부 장관은 연설 중 특히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식재산권 보호는 창조력을 토대로 발전하는 국가들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부총리 겸 재정장관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화 활동은 바로 독서와 도서관 참관이다”라고 말했다.

关键词：[ 电子 出版]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