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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40년—-30대 신세대 2인의 패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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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9-11 13:27:52



徐文:把传统和潮流结合在一起,特别美


生于1986年的徐文是个淘宝店主兼主播,有着为数不少的粉丝,主要工作是在日本代购各种潮流小物和茶叶等食品。


2002年时,徐文在济南读初中,他对当时的流行印象是男生都爱穿喇叭裤。等到上了高中,男生的时尚潮流又转向了“韩流”,即韩式风格的装扮,男孩子们喜欢穿着Timberland的工装鞋和当时“韩流”标志性的肥裤子。因为学校要求统一穿校服,孩子们就动上了改校服的脑筋,不是改裤腿就是改上衣下摆,总之千方百计想要标新立异。


中学的时候,徐文喜欢上了名牌运动鞋。那时像耐克、阿迪这样的品牌运动鞋好一点的动辄上千,这对于中学生来说无疑是个不小的负担,徐文常常要攒好久的零花钱才能买上一双心仪的鞋子。


쉬원 “전통과 유행을 접목하면 정말 아름답다”


1986년생인 쉬원(徐文)은 타오바오 점주 겸 BJ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각종 유행 아이템과 차 등을 대리 구매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2002년에 쉬원은 지난(濟南)에서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당시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나팔바지가 유행했다. 고등학교 때 남학생의 패션 트렌드는 ‘한류’, 즉 한국식 스타일로 바뀌었다. 남학생들은 Timberland의 워크슈즈와 당시 ‘한류’의 상징인 통바지를 즐겨 입었다. 학교에서 교복을 착용할 것을 요구했으므로 학생들은 교복 바짓가랑이나 상의 하단을 수선해 입는 등 온갖 방법으로 톡톡 튀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중학교 때 쉬원은 명품 운동화에 푹 빠졌다. 당시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브랜드의 운동화는 천 위안이 넘어 중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 쉬원은 오랫동안 용돈을 모아야만 마음에 드는 신발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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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신세대 패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