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으로 신춘 경축

中国网  |   송고시간:2019-02-09 14: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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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산둥지난(山東濟南) 바이화저우(百花洲) 역사문화거리에서 국가 무형문화유산사업인 ‘주이즈시(墜子劇)’ 배우들이 <단공자투친(单公子投亲)>이라는 전통 희극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은 음력 정월 초이틀로 각지에서 열린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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