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열려

中国网  |   송고시간:2019-04-02 16: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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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중국 측 대표가 유해 입관식에 참석했다.


제6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이 4월1일 한국 인천광역시 소재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렸다. 중한 양국은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사 유해 인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장유량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정단 신분확인센터장은 이번에 한국은 중국에 10구의 열사 유해와 145점의 관련 유품을 송환하며 유해와 유품은 2018년 3월~11월 철원, 화천, 비무장지대 등을 포함한 7개 장소에서 발굴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리구이광(李桂廣) 중국퇴역군인사무부 찬양기념사(司) 부사장과 주한 중국 대사관 국방무관 두눙이(杜農一) 소장, 이경구 한국 국방부 국제정책 차장,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정단 단원 등 일행이 이번 공동 입관식에 참석했다. 중국 측 대표는 지원군 열사 유해에 헌화하고 묵념을 하면서 이들을 향해 숭고한 경의와 애도를 표했다.

 

중한 양국의 인도주의 원칙과 우호협상, 실무협력 정신에 따라 한국은 2014년~2018년 5년 동안 589구의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를 중국에 무사히 인도했다. 올해는 양국의 합의에 따라 제6차 유해 인도식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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