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늦지 않은 추모--1343명 무명 홍군묘 배후의 이야기

新华网  |   송고시간:2019-04-07 09: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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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경찰 푸젠(福建)총대 난핑(南平)지대가 장산터우(張山頭) 홍군묘역에서 성묘하고 있다. (3월25일 촬영)

 

푸젠 우이산(武夷山)시 장산터우의 1000여 묘의 울창한 대나무숲에 1000여명의 무명 홍군 묘지가 있다. 벽돌 세 장, 일련번호 하나, 붉은 리본 하나가 홍군묘 하나를 상징한다. 이름도 번호도 묘비명도 없는 1343명의 선열들이 함께 영원한 진지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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