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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촬영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프레스센터 내부.
현재, 응접실 및 프레스센터 배치 업무를 거의 마친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하는 각 지역의 바이어와 기자들을 위해 정성 들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