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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지저우(薊州)구 촨팡위(穿芳峪)진 샤오촨팡위(小穿芳峪)촌에서 주민이 붉은 등롱을 닦으면서 정리하고 있다.
설날을 앞두고 ‘톈진의 뒤뜰’로 불리는 톈진시 지저우구는 빙설과 명절을 주제로 한 문화관광 행사를 마련해 각지 여행객들의 체험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