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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얀마 양곤에서 관람객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중국-미얀마의 아름다움, 동포의 정’ 사진전이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개막했다. 이번 사진전은 ‘동포의 정, 한 강물 같이 마시기,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며, 양국의 자연 풍광과 역사, 문화, 민속풍습, 경제무역 교류, 인적 교류 등을 담은 사진 약 100점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