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 바오펑 여자(汝瓷) 수공예자, '쥐 모양 도자기' 만들며 춘제 맞이

中国网  |   송고시간:2020-01-22 13: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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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바오펑(寶豊)현 다잉(大營)진의 여자(汝瓷, 송나라 때 여주(汝州) 즉, 오늘날 바오펑을 대표하는 청자기)수공예자 쑹사오빙(宋召氷)이 ‘쥐 모양 도자기’의 소태(素胎 잿물을 입히기 전의 도자기의 흰 몸)를 손질하고 있다.


허난(河南)성 중서부에 위치한 핑딩산(平頂山)시 바오펑현은 중국서 유명한 여자(汝瓷)의 고장이다. 쥐띠 해를 맞아 바오펑현 여자 수공예자들은 쥐를 주제로 한 다양한 모양의 ‘도자기’ 예술품을 만들며 춘제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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