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현지 식당에 퍼지는 쫑쯔 향기

中国网  |   송고시간:2020-06-25 13: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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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오스트리아 빈의 조반니 식당 안에서 우빙(왼쪽)이 파스타 요리사 슈만에게 쫑쯔(粽子,갈대잎에 찹쌀과 각종 소를 넣어 쪄 만든 단오절 전통 음식)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조반니 식당은 저장 자싱(嘉兴) 출신의 우빙이 남편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서 경영하는 이탈리아 식당이다. 현지 코로나 사태가 호전되면서 식당들이 영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우빙은 단오절을 맞아 원조 ‘자싱 고기쫑쯔’를 만들어 팔기로 했다. 우빙은 쫑쯔는 현지 화교와 중국인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영업 수익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오스트리아 현지 친구들에게 쫑쯔를 소개하며 중국문화도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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