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0월27일 촬영한 장쑤(江蘇)성 쥐룽(句容)시 샤수(下蜀)진 쿵칭(空青)마을의 모습. (드론 촬영)
최근 몇 년 동안 장쑤성 쥐룽시 샤수진은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라는 발전 이념을 심도 있게 실천해왔다. 현지는 농촌 진흥 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 거주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산이 보이고, 물이 보이고, 고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건설에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