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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시민들이 상하이 위위안(豫園)에서 춘제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춘제(春節)가 다가오면서 상하이서 명절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고 있다. 시민들은 밖으로 나가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춘제 장식품을 고르면서 기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