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체험하며 춘제 맞는 우루무치

중국망  |   송고시간:2021-02-08 14: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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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우루무치(烏魯木齊)시에 위치한 ‘청난왕스(城南往事)’ 맛집 거리에서 바이리링(百麗玲,왼쪽)이 전지 작품을 현장을 찾은 시민에게 선물하고 있다.


당일, 신장(新疆) 우루무치시 사이바커(沙依巴克)구 문화체육 및 여행국은  ‘무형문화재 체험하며 춘제(春節)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주최 측은 각종 수공예 장인을 초청해 그들이 현장에서 무형문화재 기예를 선보이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일부 작품들은 무료로 시민에게 선물했다. 또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문화 여행의 향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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