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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확산 하면서 새해맞이 행사들이 취소되긴 했지만 음력 새해를 맞은 홍콩 시내는 여전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시민들은 모임을 줄이고 방역에 힘쓰는 동시에 다양한 방식으로 임인년 새해를 축하하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어 사람들로 붐비고 번창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