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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관광객들이 다탕푸룽위안에서 꽃등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곧 다가올 위안샤오제(元宵節, 원소절: 정월대보름)를 위해, 산시(陜西) 시안(西安)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에 꽃등이 오색찬란한 빛을 뽐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