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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베이징시 바바오산 빈의관 직원이 수용지로 만든 종이학을 선보이고 있다. 종이학은 물에 넣으면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청명절을 맞이해 베이징시 바바오산(八寶山) 빈의관(殯儀館: 장례식장)에서 제6회 대외개방일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