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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광객들이 성 바오로 성당 유적지를 관람하고 있다.
중추절을 앞두고 마카오 정부는 유명 관광지 성 바오로 성당 주변을 초롱을 비롯한 다양한 중추절 장식으로 꾸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