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는 1960년대 시작되었으며 알파인 스키를 기초로 발전되었다. 1992년 제16회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때 동계올림픽경기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모글(mogul) 스키가,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에어리얼(aerial) 스키가 각각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발레(ballet) 스키는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대회 때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94년 동계올림픽대회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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