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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중국팀 선수 우다징(武大靖·오른쪽 첫번째)이 경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수도체육관에서 펼친 2022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 경기에서 중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