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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안 향리" 지역의 쟁쟁한 유명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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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12-10 16:03:37

"이위안 향리" 지역의 쟁쟁한 유명 간판

 

11월24일 기자들은 배향기를 따라 이위안(沂源) 향리(香梨 이위한현의 브랜드 배)의 원산지인 루춘(鲁村)진 시관좡(西官莊)촌을 찾았다.

 

재배지에 들어서니 놀랍게도 엄지손가락만한 굵은 가지에 알찬 과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사실, 이위안 향리는 이위안현 즈창(志常) 향리재배 합작사가 2010년에 새롭게 양성한 배종류로, 한국의 향리와 신장(新疆)의 향리를 성공적으로 교잡해 양성한 것이다.

 

촌 위원회 위원 추이바오허(崔宝合)씨는 명나라 때 향리는 공물로 황실에 바치던 것이었는데, 시간이 흘러 많은 곳의 향리 품목은 거의 사라졌다. 시관좡촌은 향리를 재배한지 수 십년이 되었고, 현재 대규모로 재배하는 곳이 늘고 있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촌민 수입 증가에도 일조하고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위안 향리 생산지는 60묘이고, 2년 과수 1묘당 생산량은 5000-6000근, 4-5년 과수 1묘당 생산량은 15000근에 달한다. 근처 시장에서는 2근 이상의 향리는 1근당 12위안에 팔리고 있고, 2근 이하의 향리는 8위안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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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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