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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들어 대부분 농민들이 쉬고 있지만, 이위안현 대장좡진 난얀쓰촌 농민 흉자궈(熊子國)는 비닐하우스 복숭아 육성에 성공함으로써 겨울에 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미 풍작기에 들어섰다. 그림은 1월27일 활짝 핀 복숭아꽃에 인공 수분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