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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오이는 이위안현 대장좡진 난얀쓰(南岩四)촌 촌민들이 겨울에 증산 방법 중의 하나이다. 올해 기운이 작년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오이 풍작이 들어, 농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그림은 1월28일 아침에 난얀쓰촌의 농민들이 거둔 오이를 시장에서 판매하려고차에 적재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