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춘제를 앞두고, 이위안현 대장좡(大張莊)진 난얀쓰(南岩四)촌의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한 복숭아꽃이 활짝 피었다.
“이것 비닐하우스에서 총 100여 그루 복숭아를 재배하였고, 올해 기운이 작년보다 높은 편인데 꽃이 다 피었다. 최근 설 쇠러 집에 들아온 사람들이 모두 복숭아꽃을 보러 왔다”고 난얀쓰촌 촌민이 말했다.
이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복숭아는 올해 5월1일 정도 시장에 나올 수 있으므로 신세대 농민들의 새로운 치부 방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