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문화—과문전 붙이기
과문전자(过门笺子)
과문전자(过门笺子)는 중국 전통전지(剪纸)예술 중의 한 부류로 괘전(挂钱), 조전(吊钱), 재첩(斋牒)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과문전(过门笺)은 산동(山东)성 일조(日照)시 거현(莒县)의 전지(剪纸)예술 대표작으로 춘절에 과문전(过门笺)을 붙이는 것은 거현에서 오랜 세월동안 전해내려온 옛 풍습이다.
2007년 과문전(过门笺)은 제1회 산동(山东)성 무형문화재명록에, 2008년에는 국가급 무형문화재명록에, 2012년에는 거현(莒县)의 과문전(过门笺)이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재대표명록"에 등재됐다. 과문전(过门笺)의 작용은 주로 장식용으로 설기간 문미(门楣)에 붙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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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键词:[ 춘절문화 과문전 붙이기 春节文化 过门笺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