驻华韩国文化院建院6周年纪念
주중 한국문화원 개원 6주년 행사
特别是“在北京见到的独岛展”是首次在海外公馆设立的常设展示馆(160㎡)由▲将独岛的西岛与独岛等高线形象化的媒体艺术作品▲记录了独岛4季自然环境的照片和展现独岛实时影像的“自然之岛——独岛”▲展示在独岛韩国民族的生存与足迹的“与人类共同生存的独岛”▲证明独岛是韩国领土的各种古地图和古书装饰的“历史中的独岛”▲制作独岛人物等“独岛体验”角等组成。
韩国文化院金辰坤院长表示,此次文化院建院6周年纪念活动是在活动在北京的韩人文化艺术家的积极参与之下实现的,希望通过独岛展示馆,可以向邀请的中国贵宾以及中国媒体,自然而然地将美丽的独岛是韩国国土这一事实传递出去。 |
특히, “북경에서 만나는 독도전”은 해외공관으로는 처음으로 상설전시관(160㎡)으로 만들어졌는데 ▲독도의 서도와 동도 등고선을 형상화 한 미디어아트 작품 ▲독도의 4계절과 실시간 영상을 보여주는 "자연을 닮은 섬 독도“ ▲독도에서의 우리 민족의 삶과 족적을 보여주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 독도”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각종 자료와 고지도로 꾸민 "역사속의 독도" ▲독도 캐릭터 만들기 등의 "독도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진곤 문화원장은 이번 문화원 개원6주년 기념사업이 북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이루어지고, 독도전시관을 통해 초대된 중국 내빈과 중국 언론에 아름다운 섬 독도가 한국 땅임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 의의를 부여했다. |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文化院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