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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新国家党和民主党互相批判
한국 새누리당과 민주당 입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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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8-07 13:35:26 | 文章来源: 中国网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캡처

据韩国《朝鲜日报》网站8月6日报道,5日,朝野议员们在国会以非公开形式举行的国家情报机构报告,其内容被公开并对此展开了种种争议。新国家党方面就民主党的“粗话”做文章,而民主党却对国情院院长南在俊的“态度”提出了批评。

 

6日有人指出,首先,作为国情院机关报告的证人出席会议的南院长,遭到了民主党朴映宣议员的粗言相对。

 

上述事实是根据新国家党金镇泰议员在自己的facebook上发表的相关文章而得之的。金镇泰议员是国情院国政调查特委委员,他出席了此次国情院机构报告。

 

“国情院院长南在俊当时正在国会做国政调查,朴映宣议员以南院长对她的态度不够温顺为由,用上对下的口吻说‘怎么能这么对待国会议员?……在我面前你就摆着一副国情院院长的架子是吧?’这么一段凌辱性的粗话,真是气得人坐立不安,难道只有她是国会议员吗?”

 

南在俊院长生于1944年,朴议员却生于1960年,他们之间有着16岁的差异。(韩国很在意因年龄长幼而分的尊卑)

 

此前,朴议员还在上个月26日的韩国国政调查特委会议上,向金议员吐了这样的粗话,“还是不是人啊!!不把我当人”,曾因此引发过争议。

여야 의원들이 지난 5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국가정보원 기관보고에서 있었던 일들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측은 민주당 측의 ‘막말’을 문제삼고 나섰고, 민주당 측은 남재준 국정원장의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먼저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국정원 기관보고에 증인으로 출석한 남 원장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6일 제기됐다.

 

이같은 사실은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위원으로 국정원 기관보고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의원이 국회에서 국정조사 중 남재준 국정원장이 고분고분하게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회의원에게 이럴 수 있어?… 저게 국정원장이야?’라는 모욕성 막말을 했다”며 “분통이 터져 앉아 있기 힘들다. 혼자만 국회의원인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남 원장은 1944년생이고, 박 의원은 1960년생으로 16년 차이가 난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조특위 회의에서 김 의원을 향해 “인간이야? 인간? 난 사람으로 취급 안 해”라는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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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韩国政局,新国家党,党派斗争,새누리당,막말,민주당,입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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