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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는 아이들 똥?! 한국 약주(薬酒)을 마시는 일본인 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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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9-04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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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똥술을 마시는 일본인 여성기자

 

이창말 의사에 따르면 이 약주에서 알코올 성분은 불과 9%로 6살된 아이의 똥을 원재료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6살된 아이의 대변을 사용하는 이유는 냄새가 그다지 독하지 않으며 비교적 순수한 맛이 나기 때문이고 이 약주는 진통제로도 사용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반적으로 20일 동안 입원이 요구되는 부상을 당한 사람도 이 약주를 음용하면 입원기간이 반으로 줄어 10일이면 족하다고 덧붙였다.

 

똥술의 제조는 먼저 발효수와 6살된 아이의 똥을 섞어 하루 정도 발효시킨다. 둘째 날엔 찐 밥과 효모를 섞어, 전날 준비해 둔 똥과 발효수를 섞은 것에 첨가한다. 그리고 나서는 30℃에서 37℃정도의 온실에서 1주일 정도 삭힌다. 그 후 여과 과정을 거치면 마실 수 있다.

 

완성된 똥술을 시음한 일본인 여성기자는 “마셔보면 그 맛은 일반 쌀술과 별반 다를 게 없으나 숨을 내뱉는 순간 입에서 똥냄새가 난다”고 전했다.

 

이에 이창말 의사는 “이 신비한 똥술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한국인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나, 일부 한의한자가 이런 신비한 약주의 제조를 계승하고는 있지만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똥 한국 약주 神奇药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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