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9-06 10:19:55

 

‘벤치마킹 할 수 있어야’ – 지방전략이 아닌 국가전략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노하우’의 축적은 국무원이 중국(상하이) 자유무역 시험지구에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저우위펑(周禹鹏) 상하이 현대서비스업 연합회 회장은 상하이 자유무역 시험지구는 국가전략의 관점에서 생각할 문제라며 시험지구 설치로 이와 유사한 개혁에 필요한 많은 노하우가 축적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상하이 자유무역 시험지구는 위안화 국제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스리아(施琍娅) 인민은행 상하이본부 국경간 위안화거래 업무팀 부주임은 향후 시험지구내 가격표시와 결제수단으로써의 위안화 국제 및 국경간 금융자산 거래의 플랫폼을 구축해 위안화 국제사용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위안화는 조만간 글로벌 10대 지불통화로 자리잡을 것이며 위안화의 발행국으로써 중국은 시험지구에 이와 같은 플랫폼을 구축할 책임이 있다고”라고 덧붙였다.

关键词：[ 중국상하이자유무역시범지구,中国（上海）自由贸易试验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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