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中 세계에 지속적인 성장 소식 전달할 것”
서비스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업종으로 부상 할 것이다. 그리고 서비스업은 경제 체제전환의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다. 정부는 공공 서비스업에 개선에 힘을 쏟을 것이며 올해 우리는 많은 소기업 가운데 대부분의 서비스업에 관하여 부가가치세와 영업세를 면제했다.
지나친 요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중국정부는 경제를 운영하는 가운데 합리 구역의’ 상한’과 ‘하한’을 명확히 했다. ‘하한’은 ‘성장 안정, 취직 확보’이고 GDP는 예전의 두자리 성장에서 2011년의9.3%, 2012년의 7.7%, 올해는7.5%쯤으로 유지한다. ‘상한’은 ‘인플레이션방지’이고 올해 CPI의 성장폭은3.5%쯤으로 예상된다. 금융리스크는 철저히 방지해야 시장과 사회에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올해부터 중국경제는 안정 성장에 들어 섰으며 상반기 GDP는 동기대비7.6% 성장했다. 5%의 실업률과 2.4%의 인플레이션률은 전부 합리적인 수치이며 관리가능하다.
아시아 국가들은 지난 외환위기로부터 교훈을 얻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환율 정책도 보다 유연해졌고 외환보유고 역시 크게 늘었다. 이에 대해 중국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여전히 개발도상국이며 많은 임무와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중국의 국력이 꾸준히 강해지면서 이전보다 국제사회에서에 더 큰 책임과 의무를 맡게 됐다. 이어 각 나라와 공동으로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우리 또한 세계경제가 다시 번영되기를 기대하고 있고 중국 경제의 업그레이드가 세계 경제에 새 원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리커창 다보스 경제 李克强 达沃斯 制度创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