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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11월 3중전회, 8개 부문 개혁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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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3-10-30 14:49:45

10월 2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의 주재 하에 열린 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제18기 중앙위원회 2차 전체회의(2중전회) 이후 중앙정치국의 업무 보고와 전면적 개혁 심화의 중대문제를 논의했다. 또 ‘당·정기관의 절약 이행 낭비 반대 조례’를 심의하고 이 안을 발표하는 것에 의견을 일치했다.

 

회의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1. 3중전회의 주요 어젠다

 

전면적 개혁 심화 문제를 논의하고 총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월 23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댜오위다오(釣魚島) 국빈관에서 칭화(清華)대학 경제관리학원자문위원회 해외위원을 접견했다. 시진핑 주석은 전 세계가 중국의 개혁과정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곧 열릴 중국공산당 18기 3중전회에서는 전면적 개혁 심화 문제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총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더 큰 정치적 용기와 지혜로 개혁, 발전과 안정이라는 3자 간의 관계를 잘 조율해 사상해방과 사회생산력의 해방과 발전, 사회의 혁신 활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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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第十八届三中全会,土地改革,8领域改革,3중전회,개혁심화,383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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