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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泡菜营销四招致胜
韓김치 마케팅 4대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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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11-19 09:57:56 | 文章来源: 中国网

 

前 영부인 김윤옥(오른쪽)과 일본 총리 부인 미유키 여사의 김치 담그기 체험

 

近年来,泡菜在全球的地位直线上升。这种局面的出现与韩国在政治、经济、文化等各方面推动泡菜的国际化分不开。

 

  小小的泡菜,就是靠着韩国政府不遗余力的努力,见缝插针地在各类国际公共事件中,不断展示韩国人赋予它的神通广大。

 

招数1:借力外交

 

2009年10月9日,当时韩国第一夫人金润玉和到访的日本首相夫人鸠山幸当日上午在首尔的韩国传统饮食研究所一起做泡菜。当时,金润玉用手夹起泡菜,喂给鸠山幸吃,还亲自向鸠山幸演示如何制作传统韩国美食泡菜 。日本“第一夫人”也把手伸进装满红辣椒和大蒜等腌制原料的泡菜坛中实践泡菜制作。

 

招数2:植入文化

 

“乌拉拉,路啦啦,哈珠乌啦……”每当哼起韩国长篇连续剧《大长今》里的这首经典的主题曲时,人们的脑海里都会浮现出各式各样的韩国料理,尤其是被视为韩国饮食文化“国粹” 的韩国泡菜。

 

  总体上看,在国际社会眼中,泡菜对于韩国人来讲早已超越了一道菜的含义,更是一种文化力量。

 

근래 들어 김치의 국제적 위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런 현상의 출현은 한국이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김치의 국제화 행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김치는 한국 정부의 이런 전방위적 노력에 힘입어 다양한 국제 퍼블릭 이벤트에서 틈새를 활용해 한국인이 부여한 신통방통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비결1 : 외교 수단 활용

 

2009 10 9일 당시의 한국대통령 영부인 김윤옥(金潤玉) 여사와 방한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는 당일 오전 서울의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했다. 김윤옥 여사는 손으로 김치를 집어 미유키 여사의 입에 넣어주었고, 한국의 전통 먹거리인 김치 담그는 방법을 손수 시연했다. 일본의 퍼스트 레이디도 고춧가루와 마늘이 듬뿍 담긴 양념소 항아리에 손을 넣어가면서 김치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비결2 : 문화 임베딩(Embedding)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한국의 장편 TV 드라마 <</span>대장금> OST를 흥얼거릴 때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각양각색의 한국요리가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한국 음식문화의 국수(國粹)’로 여겨지는 한국 김치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국제사회의 전반적인 인식은 한국인에게 있어 김치는 이미 단순한 반찬의 개념을 초월한 일종의 문화적 파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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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韩国泡菜,泡菜营销 策略,한국 김치 마케칭,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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