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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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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9-21 15:32:04

 

1883년 한국 개항 이후 인천은 청나라가 첫발을 내디딘 곳이었다. 1884년엔 청국 조계지가 설정됐다. 이후 1914년 일제강점기에 조계제도가 폐지되기까지 인천은 한반도의 출입구였다. 조계는 폐지됐어도 중국 사람들은 남았다. 1920년대 ‘청관거리’라 불리던 이곳 차이나타운에 공화춘, 중화루가 들어섰다. 이후 1967년 ‘외국인 토지소유권 제한조치’가 실행돼 장사하기 힘들어진 중국인들이 해외로 떠나가기 전까지 차이나타운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가장 북적이는 도시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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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新闻网
关键词:[ 인천 차이나타운에 仁川 中国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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