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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중국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이들은 왜 어린 생명을 져버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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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1-19 11:30:43

자살, 중국 청소년 사망원인 1(자료사진)

14일 중국 언론은 90년대 이후 출생자를 가리키는 ‘저우링허우(90后)’ 2명이 모여 세상을 비관한 나머지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 사건을 보도한 바 있다. 사람의 생명은 단 한번 뿐이고 모든 이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다. 청소년들 사이에 왜 이렇게 염세주의적인 현상이 나타나는가? 그들은 왜 생명을 경시하는가? 청소년 자살사건 재발방지를 위해 과연 어떠한 대책이 필요한가?

 

청소년 삶에 대한 비관으로 인한 자살사건 빈발

 

청소년들이 세상에 대한 비관으로 인해 자살했다는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을 접할 때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 최근 발생한 사례도 적잖다. 2014년 12월, 18세 여성 딩쑤앙친(丁双琴)이 옛마을에서 사기를 당한 후 유서를 남기고 가출해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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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청소년 자살 青少年自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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