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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인당, 한국서 중의약 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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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9-17 14:24:00

힘겨웠던 등록 과정

 

현재 베이징 동인당은 한국에 2개의 회사를 설립했다. 2003년 3월, 베이징 동인당은 한국에 베이징동인당보녕주식회사를 설립해 양질의 의약품을 한국 시장에 보급했고, 2014년 3월에는 기업 다각화 발전을 위한 포석을 다지기 위해 베이징동인당서울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베이징 동인당은 현재 중의약 양생이념과 중화 전통문화를 한국에 전하고 품질과 신용으로 중의약 문화의 정수를 전파하고 있다.

 

한국은 수천 년에 달하는 중의약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의약을 한국에서 등록하는 과정은 다른 해외국가보다 결코 쉽지 않았다. 이는 한국의 중의약 산업에 대한 요구가 많고 표준이 엄격한 데다 한국에서 중의 조제약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13세트의 한국 의약 고서 중에 그 근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베이징 동인당 중의약은 한국 진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베이징 동인당 한국지사 책임자는 베이징 동인당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의 브랜드로 힘겨운 선택에 마주해 13세트의 고서를 한 페이지씩 들춰가며 한줄 한줄씩 비교하는 방대한 작업을 하는 쉼 없는 노력 끝에 동인우황청심환(同仁牛黃清心丸)과 오계백봉환(烏雞白鳳丸), 동인오계 내복약,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계부지황환(桂附地黃丸) 등 제품이 한국식약청의 약품등록허가증을 받아 한국 약국과 한의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베이징 동인당은 신용과 혁신으로 한국 시장의 대문을 열고, ‘동수인덕, 제세양생(同修仁德,濟世養生)’의 기업이념으로 한국인의 건강과 행복을 보살펴 현지인의 사랑을 받아 중의약 문화의 수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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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베이징 동인당 한국 北京 同仁堂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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