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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인당, 한국서 중의약 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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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9-17 14:24:00

 

작은 수첩으로 큰 문화 선양

 

베이징 동인당은 한국에서 병을 고치고 양생하는 책임을 맡고 있을 뿐 아니라 중의문화 선양의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그들은 오랫동안 어떻게 하면 수백 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만든 제품과 그 속에 있는 문화를 잘 보급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2013년 베이징 동인당은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센터의 추천을 받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전통의약박람회’에 중국 대표로 참가했다. 회의 기간에 조직위원회는 한국 각지의 학생 단체 관람을 조직했다. 중의약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베이징 동인당은 중의문화와 동인당 문화를 기록한‘중국어 학습’이라는 소책자를 특별 제작했다. 책자에는 약재 변별 중 색깔을 배우고, 채집에서 동사를 배우고, 환경에서 기본 일기 묘사를 배우는 등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아 한국 학생들이 즐겁게 중국어도 배우면서 심오한 중의문화까지 습득하도록 했다.

 

베이징 동인당은 한국에서 무에서 유, 소에서 대를 끊임없이 창조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결국 기업의 사훈을 지켜냈으며 10여 년의 쉼 없는 노력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다. 책임자는 베이징 동인당의 한국에서의 사업범위는 국한된 편이지만 회사는 머지 않은 장래에 더 큰 도약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0년 브랜드 문화 상점인 베이징 동인당이 중의문화를 선양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한국 중의약 선두함대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한국에서 더욱 번창하고 알찬 결실을 거두게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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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베이징 동인당 한국 北京 同仁堂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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