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자오란 선생님
课堂上赵冉老师非常注重培养学生的自信心
고학년에 비해 예닐곱살의 어린 친구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더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오란 선생님은 이러한 “계몽교육”을 좋아하고 이 과정을 즐긴다. 아이들의 천진한 미소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 그리고 아이들이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기억하는 등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 무궁한 성취감을 느낀다고 자오란 선생님은 말했다.
比起教高年级的“大朋友”,教6、7岁的“小朋友”们需要付出更多的汗水和精力。但是赵冉老师热爱,甚至于享受这样的“启蒙教育”。看到孩子们天真的笑容、健康地成长,他们的点滴进步——多背会一个单词、多记住一个语法——都会使赵冉老师产生无穷的成就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