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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국 인권문제에 반기 든 미국 등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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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3-14 16:47:13

일부 서양국가는 인권 문제를 언급하며 종종 ‘선택적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는데 자국의 문제를 덮기 위해 허세를 부리는 꼴에 불과하다.

 

훙레이 대변인은 “세상 어디에도 다 들어맞는 인권 발전의 길은 없다. 각국은 자국 상황에 맞게 현실과 국민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인권사업 발전을 추진할 권리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법치국가인 중국은 줄곧 법으로 범죄를 척결하고 범죄 용의자들의 각종 합법적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했으며, 빈곤감소사업과 발전성과에서도 누구나 아는 성적을 거두었다. 중국은 인권의 보편 원칙을 중국 현실상황과 결합해 중국식 인권발전의 길을 걸었으며, 이로 인한 성과는 중국인들이 이미 누리고 있다.

 

국가 간 인권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지만 서양국가는 이중잣대로 인권 문제를 정치화하고 또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는 빌미로 사용해 국가 간 인권 협력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모순만 더욱 키운다. “미국과 기타 소수국가들이 또다시 인권이사회에서 반기를 든다면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심각하게 위배할 뿐만 아니라 관련 유엔 결의안에도 위배되어 대립을 부추기고 분위기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각국 이익에 불리하다”라고 훙레이 대변인은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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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중국 인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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