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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경제발전’은 미래 아시아의 영원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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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3-25 10:04:37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에 ‘기업 창업의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따라서 혁신발전 이념과 혁신발전모델, 혁신발전실천 등 혁신형 경제발전은 아시아 미래발전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고 아시아 각국은 혁신의 분위기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침체된 경기를 부양할 것이다.

 

보아오 포럼이 발표한 아시아경쟁력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의 네마리 용’인 싱가포르, 중국홍콩, 한국, 중국타이완이 37개 경제주체 중 앞 4위를 차지했다. 혁신으로 말할 것 같으면 중한양국은 발전모델에 차이가 있고 중국의 혁신은 대중과 만인을 대상으로 한 반면은 한국은 전사회를 대상으로 창업과 혁신을 장려하고 있다. 정부의 관련 정책과 자금지원등 방면에서 한국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원정책이 중소기업 혁신을 이끄는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서울, 부산, 대구등 전국 각 주요도시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했고 각 센터는 특정 산업 분야를 육성하며 주로 주요 대기업이 관련사업을 이끈다. 이번 보아오 포럼기간에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한화생명 김동원 부실장은 청년리더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이는 한국 청년대표로는 두번째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고 한국의 혁신모델이 어느정도 보편적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혁신은 활력을 의미한다’.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는 새로운 활력을 필요로 한다’ 그래야만이 ‘새로운 비전’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중한양국의 경제협력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혁신형 경제발전을 주요 발전방향으로 설정한 것은 이번 보아오포럼의 취지에 상응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 혁신 성공사례를 제공하기도 한다.(서울 왕차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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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보아오포럼 경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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