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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 “중국이 혁신을 국가운영의 시스템으로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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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07 15:48:55

한국 중앙일보는 5일 “만만한 중국은 사라졌다”는 칼럼을 통해 중국이 혁신을 국가운영의 시스템으로 수용한 점을 들며 중국의 혁신 능력이 캐나다•영국을 앞질러 미국에 이어 2위로까지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아래 글은 “만만한 중국은 사라졌다” 칼럼 내용을 간추려 소개했다.

 

200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먼드 펠프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미국의 혁신역량은 절반으로 줄었고 중국은 유 혁신일하게 더 혁신할 수 있는 나라”라고 평했다.

 

중국이 진짜 무서운 것은 혁신을 국가운영의 시스템으로 수용했다는 점이다. 지난달 열린 2016년 양회에선 참석한 기업총수들이 목소리를 높이며 영향력을 행사했다.

 

2015년 양회에는 100대 부자 중 36명이 참석했다. 15명이 전인대 대표, 21명이 정협회의 위원이었다. 과연 노동자와 농민이 중심이 되는 사회주의 국가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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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혁신 문화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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