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1 09:44:10

그녀는 석사졸업후 귀국을 선택하지 않고 계속 중국에 남았다. 그녀는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했고 한편으로 학업에 정진하며 한편으론 통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에 비해 발전의 기회가 많고 직업선택의 여지도 넓어 내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며 중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보았다.

 

这位韩国姑娘在中国完成硕士学习之后，并没有着急回国，而是选择了在中国一边继续学习，一边创业，“因为我觉得在中国地大物博，就业的选择面非常广，机会非常多，跟我的祖国（韩国）比起来要好很多，有发展的空间。能够找到自己的准确位置。”

 

全起淑和老公一起体验做泡菜 

 

그녀는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남편과 함께 계속 중국 베이징에서 생활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对于未来，她说：“我有自己的打算，如果没有国家的变故和自身特殊情况，我会一直留在北京与丈夫一起工作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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