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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체험을 꿈꾸는 이집트 여성 아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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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1 09:56:15

2년간의 석사 과정을 마친후 아후드는 이집트로 돌아갔다. 그녀는 훌륭한 중국어 능력과 유학배경을 무기 이집트신문총서Egypt State Information Service 취직했다. 현재 그녀의 업무는 중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카이로에서 열리는 도서전에 참가한 장웨이웨이(张维为) 류전윈(刘震云) 중국작가를 모시고 집트 춘절대묘회에 참가하는가 하면 중국-이집트문화의 개막식, 중국-이집트대학 교장포럼등 많은 곳에서 그녀의 모습을 있게 되었다.

 

两年的硕士学习结束后,阿瑚德选择回到埃及,凭借其出色的汉语能力和留学背景,成功地在埃及新闻总署(Egypt State Information Service)谋得职位。现在她每天的工作都与中国息息相关,从接待到开罗参加书展的张维为和刘震云等中国作家,到参加埃及欢乐春节大庙会;从中埃文化年开幕式,到中埃大学校长论坛,到处都能看到她的身影。

  

중국 아주마들과 같이 춤을 추고 있는 아후드(오른쪽 2번째)

阿瑚德(右二)和中国阿姨一起跳广场舞

 

연초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 이집트 방문후 -이집트 협력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아후드의 업무도 더욱 분주해 졌다. 그녀가 일하는 신문총서에서 시주석 방문후 중문판을 개설했기 때문이다. 아후드는 중문뉴스 번역과 에디터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밖에 차츰 증가하는 인문교류로 아후드에게 통역 부탁하는 일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今年年初习近平主席访问埃及后,中埃合作进一步取得进展,阿瑚德的工作也变得更加忙碌。她所供职的埃及新闻总署在习主席访问后便在官网开通了中文页面,阿瑚德随即担任起中文新闻的翻译和编辑工作。另外,逐渐增多的人文交往也使得阿瑚德常常被拉去做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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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文化 中国生活,留学生,埃及姑娘,중국 유학생,중국 문화,중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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