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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박사 “베이징은 제2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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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4 08:58:33

马诺去到新疆旅游

마눠가 중국 신장(新疆)에 가서 관광했다.

 

외국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중국어가 유창한 스페인 남성 마뉴엘 파본 벨리존(Manuel Pavón Belizón) 마눠(马诺)라는 듣기 좋은 중국이름을 가지고 있다. 마눠는 자신은 중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예닐곱살 중국여행을 다녀온 이모가 중국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주셨다. 아마도 그때부터 중국이라는 나라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나 보다. 훗날 그라나다 대학Universidad de Granada 진학하고 수강과목 신청표에 중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이모는 나에게 중국어를 추천하셨다. 훗날 나는 중국어과목을 새롭게 느꼈고 교수님들도 중국에서의 경험과 재미있는 일상생활, 여행등에 대해 들려 주시는 바람에 중국에 보고 싶다는 바램이 점점 커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나는 이국에 대한 신선함에 끌렸던 같다. 중국에 적이 없는 나에게 중국은 단지 머나먼 타국의 이미지였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내멋대로 과장시켰던 같다. 훗날 중국에 도착한 중국은 타향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고향 비슷한 동질감이 많다는 발견하게 되었다. 더이상 예전의 개괄적이고 단순한 상상은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中文好得令人难以相信的西班牙小伙子Manuel Pavón Belizón有个好听的中文名字叫马诺。说起中国,马诺觉得自己跟中国的缘分很深。“我还只有六七岁的时候,姨妈从中国旅游回来,给我讲了许多有趣的见闻。可能就是从那时起,中国这个名字就已经深藏在我心里了吧。后来我考入格拉纳达大学(Universidad de Granada),姨妈看到选课表中有中文课,还推荐我选修。后来,汉语课给了我一种很新鲜的感觉,加上教授们跟我们讲他们在中国的经验,讲他们在中国的如奇观一般的日常生活,旅行等,所以去中国的愿望越来越迫切。现在回想起来,也许是我当时很欣赏那种‘异乡’的感觉,因为当时还没有去过中国,所以在我心里中国还是个遥远的意象,会夸大那些‘异乡’之地。后来,去了中国,我发现中国的‘家乡’比‘异乡’更多,再也不可能有那种概括化的、简易的想法。

 

2006 그라나다 대학에서 번역학을 전공 마눠는 중국어를 계속 공부할 계획이었다. 그는 번역학사과정을 마치고 2외국어로써 중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 스페인에는 어를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유일한 루트는 중구에서 공부하는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중국유학은 필연적 선택이 되었다.”며 중국유학 동기를 말했다.

 

2006年,从格拉纳达大学翻译专业毕业的马诺打算继续学习中文。“读翻译本科时我就开始学中文,并把中文当作我的第二外语。毕业后西班牙国内没有那么多机会继续学中文,惟一的途径就是来中国学习,所以来中国留学是个必然的选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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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西班牙 博士 马诺,北京 第二故乡,스페인 박사,중국 ,베이징,제2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