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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박사 “베이징은 제2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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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4 08:58:33

 

新疆旅游纪念照

중국 신장(新疆)에서 찍은 기념 사진.

 

마눠는 3년여 만에 다시 중국 베이징을 찾았다. 이번에 그는 중국당대(当代)사상의 크로스오버 전파와 전수 연구하는 방문학자의 신분으로 베이징외국어대학을 찾 되었다. 중국에 이미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융합 려운 부분이 있지 느냐 기자의 질문에 마눠는 엄숙하고 진지하게 한사람이 한사회에 완전히 융합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여러 구체적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융합은 주관적이다. 나조차도 본국에 있을 다쳐서는 안되는 상황에 직면한 경우가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이러한 느낌이 외부요인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요인에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할 있다. 아무튼 나는 이미 중국, 특히 베이징을 2 고향으로 여기고 있고 여기에는 좋은 친구들도 많고 나는 이곳에서 자유롭고 편하다.”라고 대답했다.

 

如今,离开中国三年多的马诺又回到了中国,回到了北京。不过这一次,他是作为“中国当代思想的跨国传播和接受”研究方向的访问学者到北外做研究和学习的。当记者问起他已经对中国这么熟悉,是否还会有难以融入的感觉时,马诺很严肃认真地说:“判断一个人是否融入了一个社会,这个很难,要看各种各样的具体情境。融入是个很主观的感觉。连我在本国的时候,也会面临一些让我‘伤不起’的情况。最初一段时间,有一些让我感觉别扭的事情,但过了一段时间,你会发现这种感觉的原因不在于外部因素,而在于你自己内部的因素。不管怎么样,依我看,我已经把中国,尤其是北京,当作了我第二故乡,这里有非常好的朋友,感觉很自在。

 

마눠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있다. 그의 연구방향은 중국당대사상의 크로스오버 전파와 전수이고 문학번역 일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유학경력은 그의 학업과 일에 매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마눠는 중국 유학경력이 자신에게 주는 도움은 일과 학술방면에 주는 도움보다 훨씬 크다. 유학생활과 경험은 나의 사유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세계를 대하는 태도와 나의 인생관에 커다란 주었다 중국에 정착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마눠는 가족들은 안달루시아(Andalucía, 스페인의 자치구) 산다. 그들과 가까운 곳에서 직장을 구하고 싶다. 하지만 앞으로 중국에 기회가 있다면 이를 얼마든지 기쁘게 받아들이겠다. 왜냐면 나는 이곳을 좋아하기 때문이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马诺目前在西班牙巴塞罗那大学攻读博士学位,研究方向为中国当代思想的跨国传播和接受,并在做一些文学翻译的工作。在中国的留学经历对他的学业和工作有着极大的助益,可马诺却说:“在中国留学的经历对于我个人的帮助远远超越了工作或者学术方面。这段经历对于我的思维,面对世界的态度和所谓的人生观有过非常大的影响。”当被问及是否打算留在中国时,马诺笑着说:“我的家人都在安达卢西亚(Andalucía 西班牙一个自治大区),我当然是希望在离他们不远的地方找工作,不过以后如果有机会再来中国,我也是十分乐意的。我很喜欢这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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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西班牙 博士 马诺,北京 第二故乡,스페인 박사,중국 ,베이징,제2의 고향]